동기화 스크립트가 두 달치 수기 입력을 지웠다 — 시트는 계속 멀쩡해 보였다
7,500행 정산 시트에서 사람이 넣은 금액만 조용히 사라졌다. clearContents 후 전체 재작성이 한 번 실패하자, 다음 정상 실행이 소실을 확정했다. 무용지물이던 가드, 73,457셀 복구, 쓰기 범위를 시스템 열로 고정한 재설계 기록.
AI로 실제 제품을 만드는 개발 기록
7,500행 정산 시트에서 사람이 넣은 금액만 조용히 사라졌다. clearContents 후 전체 재작성이 한 번 실패하자, 다음 정상 실행이 소실을 확정했다. 무용지물이던 가드, 73,457셀 복구, 쓰기 범위를 시스템 열로 고정한 재설계 기록.
WSL2 랩탑에서 맥으로 작업 머신을 옮겼다. 짐을 용량 순으로 쌌으면 정작 위험한 296MB를 놓칠 뻔했다. git 워크트리·심볼릭 링크·시크릿 누락·BSD 유저랜드 차이까지, 복사는 성공했는데 에러 없이 조용히 깨진 것들의 실제 기록.
사내 Rails 스타터킷의 CI를 처음 끝까지 돌려보니 brakeman은 버전 체크로 죽어 있었고 GitHub Actions 테스트 job은 실행조차 안 되고 있었다. 조용히 쌓인 결함과 그 대응 기록.
인증 없는 파이썬 웹서버 19개가 8일째 떠 있었다. 정리 코드는 분명히 있었는데 kill이 서브셸 껍데기만 죽이고 있었다. 원인을 재현으로 확인하고, 같은 일이 다시 조용히 쌓이지 않도록 다른 머신에 감시자를 붙인 기록.
작은 VM에서 n8n이 502로 반복 재시작하던 원인은 CPU가 아니라 메모리 부족(OOM)이었다. dmesg로 원인을 잡고 swap과 바이너리 데이터 모드로 해결한 기록.
블로그를 제대로 운영하려면 결국 내 도메인이 필요하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관리형 워드프레스 서비스는 편하지만 매달 15~30달러씩 나가고, 보통 사이트 하나 기준이다. 나는 앞으로 주제별로 블로그를 여러 개 굴릴 생각이었다. 그렇다면 서버 하나에 여러 블로그를 저렴하게 얹고, 서버·SEO·플러그인까지 완전히 통제하는 직접 배포가 답이었다. 그래서 실험을 하나 했다. 이 블로그(codeparkway) 배포를 AI 에이전트(Claude Code)에게 SSH째로 맡겨보기. 서버 셋업의 … Read more